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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태현 기자기자 페이지
ai주식/주식ai : (춘천=연합뉴스) 강태현 기자 = 근로자의 날인 1일 강원 춘천시 중앙로터리에서 노동 시민 단체 관계자 3천여명이 지난해 5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앞두고 분신해 숨진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씨 1주기 추모식을 열고 노동절 강원대회를 진행하고 있다. 2024.5.1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2024/05/01 15:01 송고